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씽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남극]]의 탐사대 기지에 [[더 씽(크리처)|정체불명의 외계 괴물]]이 스며들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[[SF]] [[호러 영화]] 시리즈. [[1951년]]작, [[1982년]]작, [[2011년]]작까지 총 세 번의 영화화가 이뤄졌으며, 그중 시간대를 공유하는 작품은 1982년, 2011년작 둘 뿐이며, 1951년작은 해당되지 않는다. 이후 2020년대의 리부트 작품이 제작될 예정이다. The Thing을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음역하면 '더 싱'이지만 Sing(노래)과 한글 표기가 같아지므로 다들 '더 씽' 혹은 '더 띵'이라고 한다. 사실 이 또한 정확하진 않다. 한국어에는 [[치음|무성 치 마찰음]](th, /θ/)이 없기 때문. Thing은 '어떠한 것, 무언가'를 의미하는 단어인데, 한국말에선 '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'를 지칭하는 접두사로 괴(怪)를 사용하여 단어를 만드므로(괴생명체 등), 영화 원제가 의도하고자 한 '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'를 한국어로 옮긴다면 가장 적절하고 간결한 단어는 '괴물'이지만 이 단어는 보통 몬스터, 비스트를 번역할 때 쓰는지라 더 씽의 번역 용례로 쓰는 경우는 잘 없다.[* 80년대 비디오판 제목이 '괴물'이긴 했다. 그 시절만 해도 Monster나 Beast에 해당하는 대상은 개별적으로 지칭(가령 괴수, 해저괴인, 야수, 외계생명체 등.)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, 괴물이라고 하면 정체를 알 수 없는 뭔가 무서운 포괄적 존재라는 뉘앙스가 충분히 남아 있던 시절이라 그랬을지도 모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